디지털포렌식 , 모의해킹 연구팀 DFRG

예전 취업서류를 정리하던중 발견한 대학성적표 고등학교때 정말 안했던 공부를 대학교때 원없이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다시 이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작년기준으로 가서 자격증 3개, 포렌식 자격증 3개를 추가하여 15개를 초과하여 자격증 사업? 을 끝낼려고 했는데 마지막 자격증으로 OSCP 자격증 취득을 위해 헥더박스부터 공부를 시작한다. 파이팅!! 물론 스터디그룹은 찾지 못해 독학으로!!

단순 이메일 문의와 개인이력(개인정보 제외)에 대한 정보 없이 문의 메일만 많은 점, 자료만 요청하는 점으로 보아 실익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팀원 모집을 중단합니다. ----------------------------------------------------------------------------- 요즘 회사업무가 바쁘고 건강이 악회되어 병원 치료중으로 포스팅이 없었습니다. 몸관리 잘하여 일상으로 빨리 돌아와야겠네요 DFRG 팀원문의가 많이 들어왔었는데 제가 작성했던 it 스터디모임에 대한 고찰..이라는 글을 보신분도 알겠지만 열정을 외치며 들어왔던 팀원들의 먹튀?와 비슷한 상황으로 3명이서만 스터디를 진행중이며 스터디를 시작하고 몇개월만에 KDFS 포렌식 대회를 준비했고 나름 열심히 준비했지만 아쉽..

아이티쪽에 종사한지 15년차. 오랜시간동안 스터디 모임을 해봤지만 최근 만난 회사선배와 군대 후배 겸 친구 몇명 빼고는 불미스러운 일이 정말 많았다. 주요 사건들을 보자면.. 1. 가장 많았던 먹튀형 스터디 참여신청을 할때 열정 열정 열정!을 외치며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참여했다가 프로젝트와 스터디는 전혀 참여하지않고 중요자료만 취득해서 자기가 창작 한것 처럼 판매하거나 게시하는 먹튀형 2. TMI 잠수형 주요 대회나 프로젝트가 잡히면 자기가 분석 및 보고서 다 할 수 있다고 하며 장담을 하다가 잡담만 하고 막상 제출일자가 다가오면 각종 핑계를 되며 잠수 타는 형 3. 기회주의자형 프로젝트 및 대회 진행중에 도저히 바쁘고 개인 사정 때문에 참여안한다고 하였다가 수상이 가능할 것 같은 결과물이 나오면 이름..